2015년 6월 3일

"안녕. 제 이름은 Susannah이고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나에게 학교가 어디냐고 물을 때 더 이상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좀 이상해요. 이제 저는 아직 열아홉 살이 될 수잔나입니다. 미시시피 주 잭슨에 있는 벨헤이븐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 홈스쿨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자라면서 홈스쿨링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을 동일시하려는 것이 아니었고 결국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홈스쿨러들이 그렇듯, 나는 내가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합니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부모님이 실제로 내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홈스쿨링이 내 삶에 완전히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면책조항: 저의 부모님은 사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저를 최선을 다해 준비시켜 주신 놀라운 분들이십니다. 저는 수년간 제가 교육을 받는 데 쏟은 피와 땀, 눈물에 대해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엄마 아빠 감사해요. (윙크, 싸구려 평화 표시 등을 삽입하세요.)

즉, 졸업 후 무서운 자유를 기대하고 있는 홈스쿨러에게 조언이 있다면 다음을 알아 두십시오. 하나님이 통제하신다. 당신의 다음 단계가 대학이든, 선교 사업이든, 일을 하든, 부르심을 받은 어떤 분야에서든 시작하기 위해 1년을 투자하든,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질문을 할 것이므로 모든 답을 얻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해결되지 않음 아직, 내 말은. 당신은 결코 완전히 도착하다, 그리고 이 삶을 살아가는 것은 과정에 관한 것입니다. ~ 아니다 제품. 공포에 질리지 말 것. 날 믿어; 당신은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해 무용 전공을 했을 때 답이 잘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그 단어는 온라인 프로필이나 취업 지원서에 저작권이 등록될 준비가 된 시계처럼 내 입에서 흘러나올 것입니다. 학교에 도착하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제 자리에 들어오자 이질적인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그냥 앉아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왜 그곳에 있었는지에 대해 솔직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에 주신 기도와 지원으로 평안과 확신을 갖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미시시피로 이사하고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틀에서 벗어나면서 나는 최선의 방법으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나의 안전은 오직 그분 안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고 그분이 나에게 주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삶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하고 부끄럽지 않게 직면할 수 있습니다. 자, 오늘 저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저는 더 이상 무용 전공자가 아니며 다른 전공으로 바꾸는 과정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니요, 하나님께서 나를 정확히 어디로 데려가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단지 매일 그분의 뜻을 믿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묻는다면 나는 아마도 나에 대해 말해 줄 것입니다. 바로 나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차와 Jane Austen, 저널링과 Tumblr를 좋아하고 기숙사 침대 밑 독서 공간에 숨어 반짝이는 조명과 책으로 둘러싸여 있고 제가 열정을 갖고 있는 조직과 사물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친구, 가족과 함께 여행하고, 스냅샷 순간을 받아들이고, 목표가 바뀌더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것들에 감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홈스쿨링과 이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신 부모님에게 확실히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비록 사회에서 기능하기 위해 알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들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나 개인으로서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의는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경력 목표, 나이, 스타일, 전공 또는 현재 직업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졸업을 준비하거나 대학에 진학하거나 무엇이든 기억하는 모든 광기 속에서. 숨을 쉬십시오. 하나님이면 충분합니다.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 알라. 내가 열방 중에서 높아지겠고 땅에서도 높아지리라.” 시편 46:10

.

ko_KR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