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라” 마태복음 9:38
올해 우리 가족은 작은 정원을 가졌습니다. 다시 말해 보겠습니다. 올해 우리 가족은 매우 작은 정원. 우리는 토마토, 고추, 당근, 시금치를 재배했습니다. 즐거웠지만 풍성한 수확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추수할 것이 많도다”라고 말씀하실 때 나는 우리의 작은 가족 정원을 상상하지 않습니다. 나는 줄기가 있고 맛있고 풍부하며 잘 익은 과일이 넘쳐나는 들판과 들판과 식물의 들판을 상상합니다. 나는 달콤하고 과즙이 많고 낮게 매달린 과일이 에이커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거나 심지어 알아차리지도 못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이 마태복음 9장에서 그린 시나리오입니다. 사람들 극소수였지만 기꺼이 하려는 사람들이었죠. 일하다 거의 없었습니다.
1984년부터 NCHE는 가족이 자녀를 홈스쿨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홈스쿨링에 대한 귀하의 권리를 보호하고, 귀하에게 필요한 자원과 격려를 제공하고, 다른 홈스쿨링 가족 및 기회와 연결하기 위해 NCHE보다 더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간단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올해 가정교육의 폭발적인 성장은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은 정말 수확이 많은 날입니다. 눈치채셨나요? 눈치채셨다면,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홈스쿨 운동이 성장함에 따라, 부모가 자신감과 기쁨을 가지고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의 사명을 달성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근로자와 자원봉사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이끄는 모습이나 자녀의 인격, 용기, 연민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희망으로 가득 차기 쉽습니다. 게다가 읽기, 쓰기, 산수. 가족은 변화되고 있습니다. 세대가 바뀌고 있어요! 가족을 준비시키고 격려하는 우리의 사명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말씀하신 후에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9:39)
8월부터 우리 이사회는 하나님께 우리와 함께 일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해 왔으며, 여러분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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