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my daughter was diagnosed with a brain tumor, my family was uprooted and sent 500 miles away to St. Jude Hospital. Upon arrival, I encountered a chatty mom who said I should put my other kids in school because homeschool and cancer are just too hard. Thankfully, we had been gradually adopting an unschooling approach to school. The flexibility that unschooling allows saved our homeschool. It equipped my children to flourish in an impossible situation. I will share practical steps to deconstructing a classroom mentality and how to bolster your homeschool to stand firm in the waves of life.

케이티 더그데일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연인, 놀라운 남자의 아내, 4명의 아름다운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그녀의 가족은 처음부터 홈스쿨링을 해왔고 이제 막 12년차를 마쳤습니다. 끊임없는 여정입니다. Katie의 아이들은 각각 다른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많은 장을 가지고 있으며 Katie는 공립학교 시스템을 통해 수년간의 교육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자녀를 홈스쿨링하고, 교회 청소년 그룹과 함께 일하고, 지역 홈스쿨 협동 조합에서 가르칩니다. Katie는 SC 클린턴에 있는 Presbyterian College에서 유아 교육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6년 동안 Henderson County Homeschool Association의 이사회에서 활동 이사, 재무 및 비서로 봉사했습니다. Katie는 현재 NC의 Mills River에서 Classical Scholars Homeschool Co-op을 공동 감독하고 있습니다.

How Unschooling Saved Our Home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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